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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 목사 설교

2012. 10. 13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 주일 예배 설교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신창순 목사

  바울의 간증

  (사도행전 22:1-11)

22: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 

22: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 

22: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

    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 

22: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 

22: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

     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 

22: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 

22: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 

22: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 

22: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 

22: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

      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 

22: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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